제목 사리(舍利)란?
작성자 마이템플 등록일 08-03-13 13:09 조회수 803
 
 
사리는 한량없는 육바라밀과 계, 정, 혜 삼학을 닦고 수행한 공덕으로 생기는 것으로서,
인간의 힘의 결정체라고 합니다.
신령스러운 뼈, 또는 신령스러운 구슬이라는 말입니다.

과학이 발달한 오늘날에도 사리를 과학적으로 완전히 분석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리에는 전신사리(全身舍利), 쇄신사리(碎身舍利),
생신사리(生身舍利), 법신사리(法身舍利)로 구별되는데,
 
전신사리는 다보불과 같이 전신이 그대로 사리인 것과,
석가모니 부처님과 같이 몸에서 나온 낱알로 된 쇄신사리와
부처님께서 멸도(滅度)하신 뒤에 전신사리나, 쇄신사리를 남겨두어
인간과 천인(天人)이 공양케하며,
법신사리는 대승, 소승의 일체의 경전을 뜻합니다.
 
본래는 신골(身骨)이나 주검을 모두 사리라 하였는데
후세에는 화장한 뒤에 나온 작은 구슬모양으로 된 것만을 사리라 합니다.
 
최근 수삼년 전에 우리나라 스님으로는
효봉스님을 비롯한 많은 스님들의 사리가 나와서 크게 세상에 알려진 일이 있습니다.
 
사리는 불교도들의 신앙대상으로 높이 모셔지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