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삼귀의(三歸依)란?
작성자 마이템플 등록일 08-03-13 15:36 조회수 1,167
 
 
삼귀의란 삼보인 불보(佛寶)ㆍ법보(法寶)ㆍ승보(僧寶)에 진심으로 귀의한다는 뜻입니다.

불보는 깨달으신 어른이 부처님이며,
법보는 부처님께서 깨달으신 진리의 가르침, 승
보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본받아 수행하는 승단을 말합니다.
 
여기서 귀의한다는 말은 「돌아가 의지한다」는 뜻이며
부처님과, 부처님의 가르침, 부처님의 제자에 의지해서 살겠다는 불자의 맹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ㆍ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나다.
     귀의불 양족존(歸依佛兩足尊)
     밝은 지혜와 큰 자비를 두루 갖추신 거룩한 부처님께 몸과 마음을 다 바쳐 되돌아가 의지한다는 뜻입니다.  
 
ㆍ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귀의법 이욕존(歸依法離欲燇)
     우주만상의 진리를 증득하신 부처님의 거룩한 가르침에 의지하여 그 가르침을 따른다는 뜻입니다.
  
ㆍ거룩한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귀의승 중중존(歸依僧衆仲尊)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수행하는 거룩한 스님들께 의지하여 화합대중을 이룩한다는 뜻입니다.
 
이렇듯 삼귀의는 삼보가 불교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귀한 것이므로
몸과 마음을 다 바쳐 믿고 의지하여 따르겠다는 우리들의 다짐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불교의식을 행할 때 가장 먼저 치르는 의식이
바로 세 가지 보배(삼보)에 의지하는 「삼귀의」예경이며 이를 「삼귀의례」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