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불설삼세인과경
작성자 마이템플 등록일 08-03-15 17:38 조회수 1,037
 
 
그 때 부처님께서 영취산에 계시며 영산회의를 베풀고 계실 때였다.

부처님의 설법을 제일 많이 듣고 가장 많이 기억력 제일인 아난 존자가 언제나 부처님을 따르고 신봉하는 일천이백오십인을 데리고 부처님 전에 모였다. 아난 존자는 부처님 발끝에 이마가 닿도록 엎드려 공손하게 세 번 절하고 무릎을 꿇고 합장하며 여쭈었다.
 
희유하시옵니다. 세존이시여, 진리를 청하여 묻사옵니다. 저희가 살고 있는 이 사바세계가 부처님께옵서 설하신 후 수많은 세월이 지난 오늘에 이르러 여러 중생들이 옳지 못한 것을 많이 하게 되었나이다. 불ㆍ법ㆍ승 삼보를 공경하지 않고 부모에 효도할 줄 모르며 삼강은 없어지고 오륜은 지나치게 난잡하여져서 마음은 포악하고 육체는 더러워졌나이다.
 
또한 가난하고 천박하여 육신은 온전하지 못하고 남을 해치고 살생하는 것을 예사로 생각하게 되고 부자와 가난한 자가 뒤섞여 고르지 않으니 어떠한 업보로 인한 결과이옵니까? 바라옵건대 세존께서는 자비로서 저희들과 모든 중생들에게 올바른 가르침을 행할 수 있도록 세세히 말씀하여 주옵소서. 부처님께옵서 아난 존자와 천이백오십명의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참으로 착하도다. 내가 마땅히 너희들을 위하여 자세히 설명하겠노라. 너희들은 맑은 마음으로 잘 듣도록 하여라.
 
이 세상에 모든 사람이 귀하고, 천하며, 잘살고, 못살고, 끝없이 받아야 하는 고통과 한없이 받을 수 있는 행복은 그 모두가 전생에 지은 인과로 이루어지는 것이니라. 인과란 어떻게 지어지는가? 먼저 부모에 효도하며 삼보를 받들어 믿어야 하며 살생을 하지 않고 모든 사람들에게 보시하면 내생에 복을 받을 수 있는 공덕이 되느니라. 이어서 부처님께서 인과에 대한 게송을 설하시었다.
 
부귀공명과 같은 모든 운명은 전생에 그 사람마다 닦은 공덕이니 만약 이러한 공덕을 쌓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세세생생 그 복이 한량없으리라. 선남선녀들아 참으로 삼세 인과경의 짧은 한마디라도 옳지 않는 것이 없으니 삼세 인과경을 듣고 생각하며 지성으로 염송하여 부처님의 진실된 말씀을 듣는 까닭을 알도록 하여라.
 

 
■ 먹고 입는 것이 풍족한 사람은 무슨 연고인가?

전생에 가난한 사람에게 차와 밥을 베풀어 준 공덕이니라.
 
 
■아름답고 착한 여자를 아내로 얻는 사람은 무슨 연고인가?

전생에 불문 귀의하도록 많이 연결지어준 공덕이니라.
 
 
■능라금수 비단옷을 입는 사람은 어떤 까닭인가?

전생에 스님들께 옷보시 많이 한 공덕이니라.
 
 
■고대광실 높고 큰 집에 사는 사람은 무슨 연고인가?

전생에 남에게 보시하고 절에 시주한 공덕이니라.
 
 
■금생에 복록이 풍부한 사람은 무슨 까닭인가?

전생에 절 짓고 정자 세운 공덕이니라.
 
■자식이 없거나 잘 못 기르게 된 사람은 무슨 연고인가?
전생에 여자 몸에 빠져 산 과보니라.
 
 
■금생에 종노릇하는 사람은 무슨 연고인가?

전생에 은혜를 갚지 않고 의리를 지키지 않은 탓이니라.
 
 
■금생에 부모가 없는 사람은 무슨 연고인가?

전생에 많은 새를 잡아먹은 과보니라.
 
 
■금생에 오래 살지 못하는 사람은 무슨 연고인가?

전생에 살아있는 목숨을 많이 죽인 과보니라.
 
 
■금생에 총명하고 슬기로운 사람은 무슨 까닭인가?

전생에 재 지내고 염불 열심히 한 공덕이니라.
 
 
■미모가 뚜렷하고 단정하여 잘난 사람은 무슨 까닭인가?

전생에 부처님께 맑고 신선한 꽃을 공양드린 공덕이니라.
 
 
■금생에 귀머거리는 무슨 연고인가?

전생에 경 읽는 소리를 듣기 싫어한 과보니라.
 
 
■금생에 부부가 백년해로하고 행복한 사람은 무슨 까닭인가?

전생에 부처님 전에 청소한 공덕이니라.
 
 
■금생에 귀머거리나 벙어리로 태어나는 사람은 무슨 연고인가?

전생에 부모에게 욕하고 무시한 과보니라.
 
 
■금생에 감옥살이하는 사람은 무슨 연고인가?

전생에 남의 사정 보지 않고 서슴없이 악한 짓한 과보니라.
 
 
■금생에 눈밝은 사람은 어떤 까닭인가?

전생에 기름 시주 많이 하고 등불 밝힌 공덕이니라.
 
 
■꼽추로 태어나는 사람은 무슨 연고인가?

전생에 예불하는 사람보고 비웃은 과보니라.
 
 
■거지가 되어 구걸하러 다니는 사람은 무슨 까닭인가?

악한 마음먹고 가난한 사람 돌보지 않고 고통받게 한 과보니라.
 
 
■소나 말로 태어나는 것은 무슨 연고인가?

전생에 남의 빚을 갚지 않은 과보니라.
 
 
■금생에 과부가 되어 외롭고 쓸쓸하게 사는 사람은 무슨 연고인가?
 
전생에 남편을 학대 구박한 죄이니라.
 
 
■금생에 팔 다리가 온전하지 못하는 사람은 무슨 연고인가?

전생에 그 손발로 못되고 나쁜 짓 많이 한 과보니라.
 
 
■금생에 늘 병으로 고통받는 사람은 무슨 연고인가?

전생에 부처님 도량에서 술마시고 고기 먹은 과보니라.
 
 
■금생에 항상 병이 없고 건강한 사람은 무슨 까닭인가?

전생에 병든 사람 잘 보살피고 약을 준 공덕이니라.
 
 
■금생에 늙어서도 눈이 밝은 사람은 무슨 연고인가?

전생에 부처님께 등불공양 많이 한 공덕이니라.
 
 
■금생에 난쟁이로 태어나는 사람은 무슨 연고인가?

전생에 불경 책을 땅바닥에 밟고 천대하는 과보니라.
 
 
■금생에 계속해서 목에 피흘리는 사람은 무슨 연고인가?

전생에 고기 먹고 염불하고 독경한 과보이니라.
 
 
■금생에 몸에 냄새나는 사람은 무슨 연고인가.

전생에 가짜 향을 판 과보니라.
 
 
■장수하는 사람은 무슨 연고인가?

전생에 방생 많이 한 공덕이니라.
 
 
■금생에  높은 자리는 무슨 연고인가?

전생에 부처님 전에 열심히 기도하고 법보시 많이 한 공덕이니라.
 
 
■금생에 귀한 벼슬자리에 있는 사람은 무슨 까닭인가?

전생에 불상을 금으로 단장한 공덕이니라.
 
 
■금생에 자손이 건강하고 총명하고 집안이 화목한 사람은 무슨 연고인가?
 
전생에 남에게 항상 인자하고 좋은 말 많이 한 공덕이니라.
 
 
■금생에 홀아비 신세로 외롭게 사는 사람은 무슨 까닭인가?

전생에 남의 아내와 간음한 과보니라.
 

 
 호교사상위하인전세원가대두인
 虎晈蛇傷爲何因前世寃家對頭人
 
수없는 죄와 복을 제가 짓고 제가 받으니 지옥으로 떨어진들 누구를 원망하랴. 미래에 있을 자손이 바로 이 몸이니 인과응보 없다는 말 함부로 하지 말라. 재 많이 지내고 닦은 공덕이 미덥지 않으면 가까이에 복받는 사람을 볼 것이요. 전생에 닦은 공덕 금생에 받고 금생에 쌓은 공덕 후세에 받을지니라. 만약에 어느 누구라도 이 경을 비방한다면 후세에 사람 몸을 받을 수 없는 곳에 태어나고 이 경을 받아 지니고 다니면 시방 법계 불보살이 증명할 것이며 어떤 사람이라도 인과경을 받들어 지니면 흉한 재화나 액난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이 경을 법문 하는 사람은 세세생생에 지혜와 총명함을 얻을 것이요.
 
그 어느 누구라도 인과경을 독송한다면 후세에 태어나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을 것이니
라. 이 경을 출판한다면 집안이 대대로 학문이 높아 명문대가가 될 것이니라. 이 경을 널리 사람들에게 권장하고 펼친다면 후세에 제왕의 몸으로 얻을 수 있으리라. 만약에 전생의 인과경을 묻는다면 가섭이 보시한 공덕으로 금빛 몸을 얻을 것을 말할 수 있고, 만약 후세에 인과경을 묻는다면 선성이 법을 비방하다가 사람 몸을 잃은 것을 말할 수 있으리라. 만약에 인과경에 감응이 없다면 목련 존자는 어머니를 어떻게 구해 낼 수 있었겠는가.
 
어떤 사람이 인과경을 깊이 믿으면 서방의 극락세계에 태어날 것이니라. 삼세인과설은 다함이 없고 하늘과 용은 착한 마음을 가진 이를 저버리지 않고 삼보문중에 복덕닦기를 즐겨한다면 한푼의 희사로도 만금을 되돌려 받을 수 있느니라. 너희들에게 견우고를 주노니 세세생생에 복덕이 끝이 없으리로다. 만일 전생의 일을 묻는다면 금생에 받고 있는 것이 바로 그것이요. 만약 후세의 일을 묻는다면 금생에 짓고 있는 것이 바로 그것이니라.
 
                
낱 말 풀 이

거사(居士) : 사회생활을 하면서 불교를 믿는 남자 신도
겁(劫) : 가장 긴 시간 단위, 오랜 세월이란 말
경(經) : 부처님의 설법을 제자들이 후에 기록해 전하는 것. 중
요한 경으로는 반야심경(般若心經), 법화경(法華經), 능가경(榜
伽經), 화엄경(華嚴經), 원각경(圓覺經), 금강경(金剛經) 등이 있다.
견성(見性) : 성품을 본다는 말인데, 참 이치를 깨친다는 말. 모
든 법의 실상 그 자체와 일치하는 경계를 이루어 부처가 되는 것을 견성성불(見性成佛)이라 한다.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 : 무량수불(無量壽佛)에 의지한다는 뜻.
달마(達磨) : “법(法)”이란 말이다. 달마스님은 인도의 고승
(高僧) “보디달마”를 말한다. 중국선종(禪宗)의 시조가 된다.
계(戒) : 불교 도덕의 총칭,  금(禁)해야할 것과 행(行)해야 할 것을 규정(規定)한 것
공양(供養) : 불, 법, 승 삼보에게 물건을 바치는 일, 경공양(敬供養) : 법당을 성스럽게 꾸미는 일, 리공양(利供養) : 음식을 바치는 일 등)이 있다. 사사공양(四事供養)이란 음식, 의복, 와구, 의약을 바치는 것을 말한다.
법열(法悅) : 마음을 깨달아 지혜를 얻는 순간, 또는 그곳을 남에게 가르칠 때 느껴지는 기쁨
법상(法相) : 법(法)=진리(眞理)라는 뜻, 즉 진리에 집착하여 그것을 고집하는 생각
법계(法界) : 법은 만유제법이란 말이고 계는 모든 법의 모양을 말하는 것으로 만유제법을 포함하여 이르는 말법계는 4단계가 있다.사법계(事法界), 이법계(理法界), 이사무애법계(理事無碍法界), 사사무애법계(事事無碍法界)
보리(普提) : 불교 최고의 사상(思想)인 불타 정각의 지혜, 혹은 그 지혜를 얻기 위해 닦는 도(道)
불타(佛陀) : 붇다(Buddha)의 음역, 각자(覺者)의 뜻(意),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은 우리들 중생은 누구나 다같이 붇다가 될 수 있다고 하였음.
만(卍) : 卍행운과 경축, 길상(吉相)을 나타내는 문자, 예부터 동양은 물론 서양에서도 쓰여졌던 부호이며 한자(漢字)이기도 함보살(菩薩) : 성불하기 위하여 수행하는 이의 총칭, 큰 마음을 내어 불도에 들어오고, 사홍서원을 내어 육바라밀을 행하는 사람으로서 위로는 지혜를 구하고 아래로는 중생을 제도하는 행(行)을 닦는다. 보리살타의 준말, 보리(覺), 살타(중생)의 합성어
대장경(大藏經) : 불교의 경(經)의 총집(總集)한자 대장경(漢字 大藏經), 파리대장경, 범어대장경, 몽고대장경, 티벳대장경 등 여섯 종이 있으나 특히 우리나라의 팔만대장경(八萬大藏經)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반야(般若) : 지혜, 법의 실다운 이치에 계합한 최상의 지혜, 반야경(般若經)에는 금강경, 반야심경 등이 있으나 대개 세상만유가 공(空)한 존재임을 밝히고 있다.
무명(無明) : 진리(眞理)를 알지 못하는 근본무지(根本無智 : 중생고의 원인)
사겁(四劫) : 세계의 성립에서 파멸에 이르기까지의 성겁(成劫), 주겁(住劫), 괴겁(壞劫), 멸겁(滅劫) 등을 말한다.
사부대중(四部大衆) : 비구, 비구니, 청신자(남자신도), 청신녀(여자신도)
사생(四生) : 생물이 나는 형식의 네 가지, 태생(胎生), 난생(卵生), 습생(濕生), 화생(火生)
백팔번뇌(百八煩惱) : 사람의 마음을 어지럽히는 108개의 번뇌, 육근이 육진을 대할 때 생기는 호(好), 악(惡), 평(平)의 관념과 고(苦), 락(樂), 습(拾)의 받아들여짐으로써 36가지 번뇌가 있는데 이것이 과거, 현재, 미래에 걸쳐 108가지가 된다.
사대(四大) : 물질을 구성하는 사대원소, 지(地), 수(水), 화
(火), 풍(風)으로서 만들어 이루어진다고 한다.
사상(四相) : 아상(我相), 인상(人相), 중생상(衆生相), 수자상(壽者相)
삼계(三界) : 일체 중생이 방황 윤회하는 세 가지 세계, 욕계(欲界), 색계(色界), 무색계(無色界), 또는 불계(佛界), 중생계(衆生界), 심계(心界)를 말한다.
삼법인(三法印) : 불교의 근본 이념, 제행무상인(諸行無常人),
제법무아인(諸法無我人),
열반적정인(涅槃寂靜印)
삼독(三毒) : 탐욕(貪慾), 진애(嗔芯), 우치(愚痴)의 세 가지 번뇌-탐내고, 화내고, 어리석은 마음
삼보(三寶) : 불(佛 : 진리를 깨우친 사람, 부처님)과 법(法 :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이치), 승(僧 : 불법(佛法)을 따르고 추구하는 승려)
삼세(三世) : 과거, 현재, 미래 또는 전세(前世), 현세(現世), 내세(來世)
삼십이상(三十二相) : 부처님의 몸에 갖춘 32가지의 성스러운 모습(예 : 미간백호상)
삼장(三藏) : 경(經), 율(律), 논(論) 부처님이 말씀하신 진리의 교법인 경(經), 부처님이 정하신 계율(戒律) 교법에 대한 제자들의 논설, 주석 등 세 가지를 말하는데, 이것이 곧 불교의 근본 성전(聖典)이 된다.
삼신(三身) : 법신(法身) : 만물의 본체로서 빛도 모양도 없는 이불(理佛), 보신(報身) : 한없는 원과 행의 과보로 나타난 원만한 불신(佛身), 응신(應身) : 보신불을 보지 못하는 이를 위해 나타나는 불신(佛身) 등 삼불신(三佛身)을 말한다. 법신, 보신, 화신으로 말하는 것도  있다.
삼존불(三尊佛) : 본존과 양편에 모시고 있는 분
① 미타삼존-아미타불과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
② 약사3존-약사여래, 일광보살, 월광보살
③ 석가3존-석가여래, 문수, 보현보살
십호(十號) : 부처님의 열 가지 이름 여래(如來), 응공(應供), 정변지, 명행족, 선서, 세간해, 무상사, 조어장부, 천인사, 불세존
색즉시공(色卽是空) : 색(色)은 유형적 물질(有形的 物質)을 말하는데 이것은 인연으로 소생(所生)한 것이어서 실유(實有)가 아니므로 공(空)하다는 뜻, 공(空)은 없다는 것이 아니라 유(有)와 무(無)의 초월적 의미를 갖는다.
수기(授記) : 부처님이 제자들에게 미래에 부처가 될 것이라고 한 예언
승(僧) : 승가(僧伽), 스님, 교단생활(敎團生活)을 하는 화합한 대중, 최소한 4인(人)이상의 비구가 한곳에 모인 단체
아라한(阿羅漢) ; 소승의 교법을 수행하는 성문(聲門), 4과의 가
장 윗자리(수다원, 사다함, 아나함, 아라한과)
열반(涅槃) : 니르바나의 음역 불생(不生), 불멸(不滅)을 뜻한다. 모든 번뇌의 속박에서 벗어나고 진리를 찾아 불생불멸의 법을 체득한 경지, 업적.
십팔계(十八界) : 6근과 6경과 6식의 총칭.
오온(五蘊) : 색(色 : 스스로 변화하고 또 다른 것을 장애하는 물체) 수(受 : 고(苦), 락(樂)을 느끼는 마음작용), 상(想 : 외계(外界)의 물건을 마음속에 그리는 것), 행(行 : 인연으로 생
겨 시간적으로 변천함), 식(識 : 의식하고 분별함) 등 다섯 가지 의식작용 및 그 대상.
아뇩다라삼먁삼보리 : 무상정등정각(無上正等正覺)불과(佛果)의 지혜를 말한다. 일체의 진상을 모두 아는 부처님의 경지
옴 : 주문의 첫머리에 놓는 말. 옛적부터 인도에서 성스러운 말로 쓰여졌다. 일체 만법이 이한 자(字)에 귀속한다고 해석하기까지 한다.시방(十方) : 동, 서, 남, 북, 동북, 서남, 서북, 상하(上下)등 열 가지 방향의 총칭. 곧 온 우주를 말함.
육경(六境) : 6식으로 인식하는 대상, 색(色 : 빛), 성(聲 : 소리), 향(香 : 냄새), 미(味 : 맛), 촉(觸 : 촉감), 법(法 : 의미)등
육도(六道) : 중생이 업(業)에 따라 윤회하는 여섯길. 지옥, 아귀, 축생, 아수라, 인간, 천상
육근(六根) : 6경을 인식하게 하는 근원, 안(眼 : 눈), 이(耳 : 귀), 비(鼻 : 코), 설(舌 : 혀), 신(身 : 몸), 의(意 : 정신)등
업(業) : 몸과 입과 뜻이 짓는 모든 행위, 악업(惡業)과 선업(善業)이 있다.-모든 일이 이 업으로 이루어짐.
제행무상(諸行無常) : 모든 만물은 인연으로 생긴 것이어서 상주불변(常住不變)하는 것이 없다는 말.
육식(六識) : 육근이 육경을 인식하는 작용(作用), 안식(眼識),
이식(耳識), 설식(舌識), 신식(身識), 의식(意識).
진여(眞如) : 대승불교의 이상개념의 하나. 우주만유에 보편(普遍)한 상주불변의 본체, 오직 성품을 증득한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것이어서 논리적 사상개념(論理的 思想槪念)으로는 미칠 수 없는 경지이다.
장노(長老) ; 지혜와 덕이 높고 나이가 많은 비구
중생(衆生) : 육도(六道)에 윤회하여 살아가는 모든 무리
포살(佈薩) : 매월 2회(만월과 신월)같은 지역(界)내의 스님들이 한곳에 모여서 지켜야할 계율조항(파라제목차)을 하나씩 읽어 나가면서 그것을 위반한 행위가 있었던 자는 그 행위를 고백하고 참회하여 다시 청정한 비구성을 회복하는 의식.